| 제목 | 제10대 노동조합(사무국장포함) 선거 공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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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선거관리위원회 | 등록일 | 2003-04-08 | 조회수 | 831 |
| 내용 | 제10대 노조위원장.사무국장 후보에 나서며!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등 숱한 과제들을 쟁취하기 위한 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 제10대 위원장.사무국장 직선제 러닝메이트에 입후보한 김현.하영임 인사 올립니다. 우리는 흔히들 노동조합은 노동조합다워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노동조합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노동자가 자주적으로 단결하여 사측과 단체교섭을 통하여 우리의 권익을 찾고 단체행동의 자유를 통해 요구를 관철시키고, 어렵고 고통당하는 동지를 위하여 같이 울고 고민해 줄 수 있는 노동조합, 어떤 외부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갈수 있는 노동조합,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노동조합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저는 우리 노동조합 설립이래 처음으로 시행되었던 직선제 위원장에 당선되어 지난 2년동안 부족함과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대화와 타협이라는 대원칙하에 항상 열린 마음으로 전체 노조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의 뜻을 모아 모든 문제를 성실히 처리하려 애써 왔습니다. 또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자세로 현실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이사장, 정부, 국회관계자 면담, 노사협의회등의 다각적인 방법으로 우리들의 고용안정 및 권익신장을 도모하고 운항관리자의 초석을 다졌으며, 하후상박의 임금인상, 자격수당 신설확대 및 외지숙소지원금 인상확대등 복리후생에 대한 성과를 이루면서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해 보지만 보람된 일보다 후회와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특히, 시간외 근무수당 범위확대를 비롯한 징계사면, 임대의원의 조합경영 간섭 차단등의 주요 추진사안들을 마무리 하지못해 제가 약속한 공약사항은 제가 해결해야 된다는 새로운 각오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동지여러분의 뜻을 모아 동지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우리가 이번 제10대 노조위원장.사무국장으로 선출된다면 2년 동안의 경험과 정책자료를 바탕으로 다음 사안을 중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직장내의 진정한 민주적 언로로서 노조원의 고충이나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우리들의 권익 보호와 복리증진을 해결하는데 있어 동지들의 충실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첫째. "시간외 근무수당 확대" 주5일근무를 대비하여 시간외 근무수당을 전직원으로 확대실시토록 적극 추진함으로써 2004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시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징계사면" 정부에서는 특정일마다 국민 대 통합과 권리존중을 위하여 몇 번의 대사면을실시한데 비해, 우리조합에서는 '95년 12월이후 단 한번도 배려하지 않은 것을 주시하여 직원사기 진작과 업무능률 향상을 위하여 직원들에 대한 사면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선택적 복지제도 신설" 직원 복리후생을 증진하고 안정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한 복지제도마련, 즉 자녀학자금, 본인교육비보조, 정년퇴임 자 여행경비 지원 등 여러 가지 복지제도 중 선택적으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택적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신바람 나는 일터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넷째. "모범노조원 직원해외연수 실시" 노사화합과 직원의 근무의욕 향상을 위하여 모범노조원이 해외연수 및 배낭여행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섯째. "동지들의 경,조사 웃음과 눈물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부지런하고 귀 밝은 노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나 동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지들의 손과 발이 되어 가려운 곳은 긁어주고 아픈상처는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동지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여섯째. "대외 연대활동강화" 민주노총 공공연맹등 상급단체들이 조직 안정화를 바탕으로 산별노련 건설이라는 당면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우리노조 또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산별노련 건설에 적극 노력하고 힘있는 조직으로 발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조합에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일터가 보다 더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일 거입니다. 이사장은 취임사 및 신년사등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수익중심의 경영"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전문 고인력을 육성하는 인간중시 경영"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이념이 사측에 의해 전 직원 존중과 고용안정의 방향으로 추진되며, 자발적인 자기개발을 통한 경영비젼 실현으로 나아간다면 매우 바람직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직 수익성만을 강조하여 인건비 절감등과 같은 극단적이고 경직된 방법으로 그 의미가 변질된다면 우리 직장에도 새로운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직시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을 보다 "힘있는 노조" "신뢰받는 노조" "행동하는 노조" 라는 강한 조직으로 새롭게 재건합시다. 열심히 일하는 자가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단결,단합하여 우리들의 평생 직장을 일구어 나가는 그 길에서 동지들의 심부름꾼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을 굳게 약속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2년동안 동지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노조는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따른다 해도 여러분의 질책과 격려 속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지로 남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리며, 동지여러분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10대 노조위원장 . 사무국장 선거 입후보자 김 현 . 하 영 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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