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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6대 노조위원장 후보 출마의변
작성자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일 2015-02-09 조회수 1146
내용

출마의 변  

16대 노동조합 위원장 후보 김지현·사무국장후보 천길효는 투쟁의 길에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조합원 중심의 생활노조, 실력있는 정책노조, 함께하는 공감노조, 소통하는 민주노조로 만들겠습니다.

노동조합 집행부는 권력으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막중함 책임을 지고 조합원동지들을 위해 희생하는 자리임을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15대 집행부 위원장 재임기간동안 평균 5.3%(호봉승급분 포함) 임금인상대학생 학자금 지원 신설 및 확대, 손해보험 확대, 선택적 복지비용 확대, 시간외 근무수당 확대, 운항관리부실장 수당 신설 등 해묵은 현안들을 풀어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하고 행복해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집행부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권익을 이끌어 냈습니다.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헛구호에 그치는 공약,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약속을 지킬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사소한 일이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초지일관 낮은 자세로 조합원들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한치의 흔들림 없이 매서운 매의 눈으로 사용자측을 견제하고, 호랑이의 용맹함으로 조합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조합원들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황소처럼 고집이 센 노조위원장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조합원들에게는 낮은 자세로 섬김을 실천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이 낸 피 같은 조합비, 매월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더욱 더 투명하고 깨끗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의 변화 여기서 멈출수 없습니다.

지난 2년동안 조합원 동지들의 실질적인 권익향상 변화를 위해 밭을 갈고 거름을 주고 씨를 뿌렸습니다. 이제 희망의 싹을 틔울 때입니다.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어느 집행부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보여주었고 조합원 동지들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을 제일 많이 이끌어 냈다는 동지들의 격려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동지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간의 부단했던 노조활동에도 불구하고 의지만큼의 성과는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꺽이지 않겠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비롯하여 우리 조합원 모두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익을 위해 더욱 더 힘쓰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조합과 노동조합 조합원동지들의 본격적인 변화는 지금부터입니다.
16대 집행부에서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되는 운항관리자 문제, 세월호 사고 보상문제 등 조합이 넘어야 할 산들이 산재해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지혜와 힘을 이 위기를 헤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조합원 동지들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한해는 가슴 아픈 대형 사고로 인해 모든 ·직원들이 이뤄 말할수 없는 고초를 격었고, 그 고통은 가슴속에서 지울 수 없는 상흔이 되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힘들 때 강 건너 불 구경하던 비상근 임·대의원들은 지난 과오를 반성하지 않고 또 다시 조합의 발전을 가로막는 작금의 실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은 위대한 선배들이 쌓아온 우리 한국해운조합과 노동조합을 송두리째 흔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서 사업목표 달성에도 불구하고 직원임금과 근로조건을 깎아내릴 논의를 하고 눈먼 돈 먼저 먹기 대회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분연히 일어서야 할,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조합과 노동조합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태를 더 이상 보고있지 않겠습니다. 변화의 시대에 앞장서서 노동조합이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제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 집행부의 연속성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지난 몇 년동안 해결되지 않은 사내복지기금 신설, 임금피크제 조정, 외지근무자 근무환경 개선, 공평한 전보인사제도 도입 등 상기 모든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과 또 큰 결심으로 다시 이자리에 선 저에게 동지여러분들의 힘을 보태어 주십시요.
끝까지 조합원만 바라보고 낮은 자세로 올바른 길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우리 조합원 동지들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모두의 힘을 합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동지들과 함께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더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소중한 한 표를 김지현·천길효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엑셀파일 제16대 노조위원장 후보자 출마의 변.hwp (16.5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