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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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일년동안 노조원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반성하고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
화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욕심이 생기고 미움이 찾아올
때,
모든 것을 잊고 떠나고 싶을 때,
노조원님의 관심과
사랑이 제게는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다가오는 무자년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일들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하며,
송년인사드립니다.
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위원장
박대준 올림
